How We Affect

2024년 MEP 코스 전시 “No Futurblem”은 미래에 대한 기대와 불안 속에 숨겨진 가능성에서 영감을 받아, 불확실한 미래의 어려움을 넘어서기 위한 9가지 혁신적인 디자인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미래의 도전과 디자인 혁신이 교차하는 전시, “No Futurblem”은 미래를 향한 여정에 필요한 영감을 나누는 디자이너들의 장이었습니다.

2024년부터 활동할 32기 신입 회원을 선발합니다. 삼성 디자인 멤버십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프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함께할 예비 디자이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 - 접수 사이트: https://designmembership.incruit.com
• - 1차 사전 과제 공지: 11/27(월)
• - 1차 사전 과제 접수: 12/22(금) – 12/23(토)
• - 2차 실기 전형: 1차 합격자 별도 안내
• - 3차 종합 면접: 2차 합격자 별도 안내

2023년 MEP 코스 전시 주제인 ‘Super Social’은 급변하는 세상 속 우리의 모습을 깊이 있게 탐색 하고, ‘함께’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총 9 팀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 번 전시를 통해 각 팀이 개개인의 상황과 취향을 고려해 ‘함께’하는 방식을 정의한 Super Rules 와 이를 바탕으로 제안하는 9 가지 디자인 솔루션 Super Things 를 소개했습니다.

2023년부터 활동할 31기 신입회원을 선발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완화에 따라 3년 만에 대면으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1차 서류 전형부터 2일간 진행된 2차 실기 전형, 그리고 마지막 면접 전형까지. 8월부터 약 석 달 동안 바쁘게 달려왔습니다. 디자인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 안에 모여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모든 지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22년 MEP 코스의 마무리, ‘Groovy-Grove’ 전시는 현재부터 미래의 라이프 스타일을 연결하는 11개의 문화 현상을 ‘핵심 종’으로 정의하고 다음 생태계로의 도약을 모색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022년 MEP 코스는 20대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관점이 한데 모여 새롭게 창발되는 사회, 문화적 지향점을 발굴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이번 MEP 전시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전시로,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 2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따라 오프라인 공개 설명회 대신 온라인 홍보 영상으로 삼성디자인멤버십의 미션과 비전, 주요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활동하는 회원들이 출연해 본인의 디자인 작업 과정과 내용을 상세히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는 이번 온라인 공개 설명회를 통해 삼성디자인멤버십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쉽게 풀어볼 수 있게 했습니다.

삼성디자인멤버십의 MEP 코스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디자인 리더십에 주목하고 각 회원별 디자인 정체성 기반의 융합적 사고와 협업 역량을 키우는 삼성디자인멤버십 하계 프로그램입니다. 2021년 MEP 코스 ‘Vivify (Object)’ 전시는 기존에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방법’에서 벗어나 스스로 질문을 설계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디자이너의 역할’에 집중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불편한 문제를 해결한 솔루션부터 삶의 즐거움과 행복함을 높이는 서비스 등, Z세대가 꿈꾸는 가치 있는 라이프스타일이 무엇인지 새로운 생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2022년부터 활동할 30기 신입회원을 선발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따라 온라인 과제 접수 및 화상 발표 등 비대면 시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 서류전형부터 2일간 진행된 2차 실기 전형, 그리고 마지막 면접까지. 8월부터 11월까지, 약 두 달의 시간을 바쁘게 달려왔습니다. 디자인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 안에 모여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모든 지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삼성디자인멤버십 수료 회원들을 모시고 디자인 경험과 철학, 가치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오픈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김지홍 디자인 스펙트럼 대표(17기), 김윤수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UX 디자이너(16기), 신해옥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신신 대표(16기)와 함께 진행된 오픈 세미나를 통해 삼성디자인멤버십이 추구하는 디자인 신문화를 전파하고 디자이너의 다양한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픈 세미나 소식은 인스타그램 삼성디자인멤버십 채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samsungdesignmembership

삼성디자인멤버십의 전 회원이 2020년 여름을 오롯이 불태웠던 MCP 코스 전시회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첫 온라인 전시 형태로 열렸습니다. 회원들은 ‘NEW NORMAL’이라는 주제에 맞춰 인문학, 리서치 전문가, 현업 디자이너 등 다양한 자문단의 도움을 받아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오늘과 다른 새로운 내일’에 대해 고찰하고 다른 시각으로 보려 노력하며 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삼성디자인멤버십에서 진행한 첫 번째 온라인 전시회로 글로벌로 오픈되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매체에도 전시 소식이 전해질만큼 성황리에 치뤄졌습니다. 회원 모두 한 뼘 더 성장한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2021년부터 함께 디자인을 공부해 나갈 29기 신입회원을 선발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온라인 과제 접수 및 화상 발표 등 비대면 시험 시스템 안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1차 서류전형부터 2일간 진행된 2차 실기 전형, 그리고 마지막 면접까지. 약 한 달의 시간을 바쁘게 달려왔습니다. 디자인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 안에 모여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모든 지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오프라인 공개 설명회 대신 온라인 홍보 영상으로 삼성디자인멤버십의 미션과 비전, 주요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였고 현재 활동하는 회원들이 출연해 본인의 디자인 작업 과정 상세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는 이번 온라인 공개설명회를 통해 삼성디자인멤버십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0년부터 함께 디자인을 공부해 나갈 28기 신입회원을 선발했습니다. 1차 서류전형부터 3일간 진행된 2차 실기전형, 그리고 마지막 면접까지. 약 한 달의 시간을 바쁘게 달려왔습니다. 디자인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 안에 모여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모든 지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올해 공개 설명회에서는 삼성디자인멤버십을 소개하고, 예비 디자이너들에게 디자인 현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공개 설명회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삼성디자인멤버십의 전 회원이 2019년 여름을 오롯이 불태웠던 MCP 코스 전시회가 2019년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회원들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주제에 맞춰 디자인, 인문학, 마케팅 등의 다양한 자문단의 도움을 받아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지점’에 대해 고찰하고 다른 시각으로 보려 노력하며 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 덕분에 이번 전시는 삼성전자 임직원 및 여러 관람객들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회원 모두 한 뼘 더 성장한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인텐시브 코스를 모두 마친 후 한 번 더 디자인을 발전시키는 시간을 갖기 위해 전문가 크리틱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듀오톤의 송병용, CFC의 전채리, 김지윤스튜디오의 김지윤 등 전문가를 초청해 프로젝트를 크리틱하는 시간을 통해 전문가의 시각을 듣고 자신의 장단점을 발견하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2019년부터 함께 활약할 27기 신입회원을 선발했습니다. 10월 공개설명회에서는 디자인에 꿈과 열정을 지닌 100명이 넘는 예비 디자이너들이 참석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월 공개설명회와 1차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2차 실기전형, 3차 종합면접까지 최선을 다해 임해준 모든 지원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18년 여름을 뜨겁게 불태웠던 MCP 코스의 디자인 작품 전시회를 2018년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가졌습니다. 올해는 ‘공존을 위한 발견’이라는 주제 아래 디자인뿐 아니라 인문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자문과 팀 프로젝트로 관점을 넓힌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삼성 임직원 및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관람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지역을 넘어 세계를 이해하고 디자인 새로운 경험을 하는 글로벌 워크샵. 올해는 세계적 가구 기업인 비트라와 함께 10년 후 미래 사회에 대한 새로운 공간 및 일에 대한 개념을 제안해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하루 동안 타이트하게 진행된 해커톤은 마음껏 상상하고 미래 사회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구체화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