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은 우리의 창의력을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사람 간의 연결을 중심에 둘 때,
아이디어는 대화와 협업 속에서 자라나며 더 빛을 발합니다. 영감을 받는다는 것은 일방적인 행위가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여정입니다. 서로의 생각과 관점을 나누며, 우리는 사람과 세상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의미 있는 작업을 만들어 갑니다.”
삼성전자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Mauro Porcini)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