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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2, 2022

The Wave: Epilogue

순환의 물결 속으로

The Wave: Epilogue 콘텐츠의 키비주얼 이미지입니다.
The Wave: Epilogue 콘텐츠의 키비주얼 이미지입니다.

삼성전자는 2022년 11월 11일 「The Wave: 순환의 물결」 전시를 열어 자원 순환의 가치에 대해 소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전시는 삼성전자 디자이너와 공예 작가들이 삼성전자 일부 제품에 적용된 재생 소재와 제품 개발 시 사용되는 그라파이트(흑연)와 알루미늄 부산물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으로 꾸려졌다.

Making Film

「The Wave: 순환의 물결」 메이킹 필름입니다.
「The Wave: 순환의 물결」 메이킹 필름입니다.

Gallery

「The Wave: 순환의 물결」 전시장 입구 이미지입니다. 「The Wave: 순환의 물결」 전시장 입구 이미지입니다.
「The Wave: 순환의 물결」 전시장 내부 이미지입니다. 「The Wave: 순환의 물결」 전시장 내부 이미지입니다.
야간에 외부에서 촬영한 「The Wave: 순환의 물결」 전시 이미지입니다. 야간에 외부에서 촬영한 「The Wave: 순환의 물결」 전시 이미지입니다.
‘Wavy Blue’ 이미지입니다. ‘Wavy Blue’ 이미지입니다.
‘Wavy Blue’와 ‘Modern Wave’ 이미지입니다. ‘Wavy Blue’와 ‘Modern Wave’ 이미지입니다.
‘Modern Wave’ 이미지입니다. ‘Modern Wave’ 이미지입니다.
‘Modern Wave’ 이미지입니다. ‘Modern Wave’ 이미지입니다.
그라파이트로 제작된 ‘The Footprint’의 디테일 컷입니다. 그라파이트로 제작된 ‘The Footprint’의 디테일 컷입니다.
그라파이트로 제작된 ‘The Footprint’의 디테일 컷입니다. 그라파이트로 제작된 ‘The Footprint’의 디테일 컷입니다.
알루미늄 부산물로 제작된 ‘The Footprint’의 디테일 컷입니다. 알루미늄 부산물로 제작된 ‘The Footprint’의 디테일 컷입니다.
「The Wave: 순환의 물결」 전시장 내부 벽면 이미지입니다. 「The Wave: 순환의 물결」 전시장 내부 벽면 이미지입니다.
「The Wave: 순환의 물결」 전시장 내부 이미지입니다. 「The Wave: 순환의 물결」 전시장 내부 이미지입니다.
관람객들이 「The Wave: 순환의 물결」 전시를 둘러보고 있는 이미지입니다. 관람객들이 「The Wave: 순환의 물결」 전시를 둘러보고 있는 이미지입니다.
관람객들이 「The Wave: 순환의 물결」 전시를 둘러보고 있는 이미지입니다. 관람객들이 「The Wave: 순환의 물결」 전시를 둘러보고 있는 이미지입니다.
공예 작가와 삼성 디자이너의 프로필 사진입니다. 공예 작가와 삼성 디자이너의 프로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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