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의 물결 속으로
삼성전자는 2022년 11월 11일 「The Wave: 순환의 물결」 전시를 열어 자원 순환의 가치에 대해 소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전시는 삼성전자 디자이너와 공예 작가들이 삼성전자 일부 제품에 적용된 재생 소재와 제품 개발 시 사용되는 그라파이트(흑연)와 알루미늄 부산물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으로 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