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차 없이 만시간을 일하는 로봇에 감동하지 않습니다.
살포시 소녀의 손을 잡을 줄 아는 로봇에 감동합니다.
살포시 소녀의 손을 잡을 줄 아는 로봇에 감동합니다.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형제 디자이너 부룰렉 형제,
그리고 TV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온 삼성전자.
이번엔 사람을 둘러싼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TV를 디자인했습니다.
그리고 TV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온 삼성전자.
이번엔 사람을 둘러싼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TV를 디자인했습니다.
여느 광고의 카피처럼 아주 얇거나 최첨단의 기술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그 대신 당신이 사는 생활의 일부처럼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마치 어느 아침 자연스레 만나게 되는
안개, 해돋이처럼 말이죠.
가진 것은 아닙니다. 그 대신 당신이 사는 생활의 일부처럼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마치 어느 아침 자연스레 만나게 되는
안개, 해돋이처럼 말이죠.
매일 사용하는 가구와 물건들에 어울리도록 심플한 형태, 색,
그리고 소재들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소재들로 이루어졌습니다.
사람의 입장을 배려하지 못한 디자인이라면
아무리 첨단기술이 탑재되어도 좋은 제품이 될 수 없습니다.
부룰렉 형제와 삼성전자가 함께 했던,
완전히 새로운 접근의 TV 디자인 또한 그런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아무리 첨단기술이 탑재되어도 좋은 제품이 될 수 없습니다.
부룰렉 형제와 삼성전자가 함께 했던,
완전히 새로운 접근의 TV 디자인 또한 그런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텔레비전의 세상을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사람의 세상을 위한 의미 있는 디자인’을 지향했습니다.
사람의 세상을 위한 의미 있는 디자인’을 지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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