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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 Gallery' Samsung S9TV

소나무가 그려진 액자가 있습니다.

새로움은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데에서 시작됩니다.

공간안에 TV가 놓여있습니다.

전시장에 놓인 한 폭의 그림 같은 TV, 놓여 있는 것만으로도 공간이 달라지는 TV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설원 위에 소나무 숲의 모습이 담긴 TV가 놓여있습니다.

이런 다른 생각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었습니다. Timeless Gallery, S9에 대한 출발이었습니다.

유화 그림을 가득 담은 TV가 놓여있습니다.
TV 프레임의 모서리 부분이 클로즈업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01 Thinking for them

프레임 안에 자유롭게 떠 있는 화면은 세상을 향해 열린 창을 닮아 있습니다.

TV 디자인 스케치가 보여지고 있습니다.

01 Thinking for them

변화에 대한 작은 바람들은 S9의 디자인을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게 하였습니다. 온전하게 화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프레임을 스크린에서 독립시키는 일, 작은 변화였지만 새롭고 중요한 시작이었습니다.

TV를 제작하는 가공 과정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02 Uncompromissing process

조각작품을 만드는 마음, 시간의 흐름에도 꿋꿋이 버텨 내며 공예품을 만드는 심정으로 정성을 다했습니다.

TV를 직접 손으로 만지고 있는 장인의 모습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TV를 조립하는 모습들이 3컷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02 Uncompromissing process

기계조립이 아닌 수공조립을 통해 부품 하나를 조립하는 손길에도 마음을 담았습니다.

TV의 모서리 부분이 확대되어 보여지고 있습니다.

03 Timeless quality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가치를 위해 세세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작지만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했습니다.

TV모서리 부분에 위치한 스피커가 확대되어 보여지고 있습니다.

03 Timeless quality

메탈 소재 프레임에 내장된 스피커로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하고, 시청각적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TV의 옆모습이 좌측에 보여지고 우측으로는 작은 부분부분들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03 Timeless quality

TV의 다리 프레임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03 Timeless quality

스크린의 뒷면마저 지금까지 어떤 TV와도 다른 미니멀한 디자인의 원칙을 지키려 했습니다.

전시장에 놓인 TV의 모습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04 Adapting to experience

Timeless Gallery는 그 앞에 선 사람, 새로운 공간을 열어 보이는 창 앞에 선 사람에 대한 존중입니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조응 할 수 있는 창을 만들고 싶었던 마음이 바로 Timeless Gallery의 시작이었습니다. 프레임과 스크린을 분리시키는 일은 TV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작은 변화였지만, 그렇게 만들어진 S9은 공간에 대한 생각마저 바꿔 놓았습니다.

85인치의 대형 화면과 좋은 화질, 향상된 사운드를 구현하고자 한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기술을 자랑하려고 했던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에게 좀 더 다양하고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 바로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 노력이었습니다.

방안에 커다란 유화 그림과 의자가 놓여져 있습니다.
Samsung UHD TV S9 The Timeless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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