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4에서 삼성전자는 예술가와의 협업과 가상현실을 통해 제품의 특성을 감성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의 ‘커브의 기원(Origin of the curve)’은 65인치 커브드 UHD TV 26대, 무선 멀티룸 오디오 M7 12대로 만든 아치형 설치 조형물로, 커브드 UHD TV에서 강렬한 색상의 커브 패턴이 관객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고 새롭게 생성되는 작품입니다. ‘커브의 기원’ 작가인 디지털 아티스트 미구엘 슈발리에(Miguel Chevalier)는 "삼성의 커브드 TV의 최고 화질과 색채 표현력, 그리고 보는 이들을 감싸며 빠져들게 하는 우아한 곡선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고, 최고의 TV 기술력과 화려한 디지털 아트가 만나 TV가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습니다.
생활가전 부스의 아트갤러리는 드럼세탁기 ‘WW9000’을 테마로 한 일러스트와 ‘모션싱크(Motion Sync)’, ‘파워봇(Powerbot)’ 등 가전프리미엄 청소기를 테마로 한 일러스트를 전시하여, 프리미엄 제품의 최신 기능들을 고객에게 쉽고 감성적으로 전달합니다. 아트 갤러리에는 엠마누엘 로메프(Emmanuel Romeuf), 클라스 파렌(Klas Fahlen), 안나 쾨페세스(Anna Kovecses) 등 유럽에서 활동하는 그래픽디자이너, 일러스트 작가 3인이 참여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생활가전 부스에서는 가상 현실을 이용해 제품을 체험하는 ‘센터스테이지’도 선보였습니다. 85인치 UHD 화면에서 실제 크기의 다양한 제품을 간단한 터치로 가상공간에서 동일하게 사용해보고 다른 제품과 세부 기능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자칫 딱딱하고 복잡하게 느낄 수 있는 전자제품 전시를 감성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로 고객에게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의 ‘커브의 기원(Origin of the curve)’은 65인치 커브드 UHD TV 26대, 무선 멀티룸 오디오 M7 12대로 만든 아치형 설치 조형물로, 커브드 UHD TV에서 강렬한 색상의 커브 패턴이 관객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고 새롭게 생성되는 작품입니다. ‘커브의 기원’ 작가인 디지털 아티스트 미구엘 슈발리에(Miguel Chevalier)는 "삼성의 커브드 TV의 최고 화질과 색채 표현력, 그리고 보는 이들을 감싸며 빠져들게 하는 우아한 곡선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고, 최고의 TV 기술력과 화려한 디지털 아트가 만나 TV가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습니다.
생활가전 부스의 아트갤러리는 드럼세탁기 ‘WW9000’을 테마로 한 일러스트와 ‘모션싱크(Motion Sync)’, ‘파워봇(Powerbot)’ 등 가전프리미엄 청소기를 테마로 한 일러스트를 전시하여, 프리미엄 제품의 최신 기능들을 고객에게 쉽고 감성적으로 전달합니다. 아트 갤러리에는 엠마누엘 로메프(Emmanuel Romeuf), 클라스 파렌(Klas Fahlen), 안나 쾨페세스(Anna Kovecses) 등 유럽에서 활동하는 그래픽디자이너, 일러스트 작가 3인이 참여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생활가전 부스에서는 가상 현실을 이용해 제품을 체험하는 ‘센터스테이지’도 선보였습니다. 85인치 UHD 화면에서 실제 크기의 다양한 제품을 간단한 터치로 가상공간에서 동일하게 사용해보고 다른 제품과 세부 기능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자칫 딱딱하고 복잡하게 느낄 수 있는 전자제품 전시를 감성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로 고객에게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