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디자인 코리아”에 참여해, 스크린의 경험을 중심으로 감성과 기술의 만남을 재해석한 전시를 선보였다.
올해 행사의 주제인 ‘디자인이 그리는 새로운 질서들(New Orders Drawn by Design)’아래, 공통적으로 적용된 금속 앵글을 기반으로 구성된 부스 구조 안에서 삼성전자의 스크린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 더 무빙스타일, 더 프리미어 5, 마이크로 RGB, 더 프레임 등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감성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한층 확장된 새로운 경험으로 이어주는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 스페이셜 사이니지, 2D 고화질 이미지와 3D 공간감을 동시에 제공해 입체감을 현실감 있게 연출 가능한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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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셜 사이니지 체험 모습

▲ (왼쪽) 더 프레임, 나만을 위한 아트 갤러리를 완성해 주는 라이프스타일 TV (오른쪽) 마이크로 RGB, 115형 대형 스크린에 마이크로 사이즈의 RGB(Red, Green, Blue)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하고 풀컬러 로컬 디밍을 구현한 세계 최초 Micro RGB

▲ 더 프리미어 5, 콤팩트한 디자인, 터치 솔루션을 탑재하여 교육·비즈니스·홈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 더 무빙스타일, 화면과 스탠드를 분리해 자유롭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이동형 스크린

▲ 전시관 전경

▲ 전시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