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18 (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18)’에서 금상 4개를 포함하여 총 55개의 상을 받으며, 올해 공모전에 참여한 기업 중 최다 수상하였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에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 주관으로 시작되었으며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콘셉트, 서비스디자인, 건축, 인테리어 등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 소재 적합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제품 부문에서 총 4개의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제품 내부에 스테인리스 스틸과 유리를 적용하여 변치 않는 디자인의 가치를 담은 ‘프리미엄 빌트인 냉장고 BRR9000M’과 PC 및 VR 게이머에게 최적화된 파워풀한 기능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디자인으로 몰입감 높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오디세이슬림 PC와 오디세이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가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CHG 90 게이밍 모니터’는 시장에 없던 비율과 사이즈 (32:9비율, 49”) 및 Ergonomics 스탠드를 적용하여 PC게이머에게 압도적인 몰입감과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으로, 갤럭시 시리즈 제품의 급속 무선 충전기 컨버터블(EP-PG950)과 배터리팩(EB-PG950)으로 구성된 ‘Galaxy Charging Companion’은 사용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인 컨버터블 디자인으로 각각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제품 부문에서 노트를 위한 새로운 프리미엄 디자인을 추구한 ‘Galaxy Note8’, 조화롭고 완벽한 균형감으로 편안함을 선사하는 ‘Galaxy S8 & S8+’, 사용자의 다양한 인테리어 환경에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액자형 TV인 ‘The Frame’, 어떠한 공간에서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세련되고 품격있는 공간을 만드는 프리미엄 TV ‘Q9’, 식재료를 신선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냉장고 내부에 스테인리스 스틸을 적용하여 빌트인 냉장고의 프리미엄을 구현한 ‘빌트인 BRF8000M’, 청소 시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핸들 각도가 조절되는 인체 공학적인 구조와 섬세하게 설계된 그립감으로 편안한 청소 경험을 제공하는 ‘파워건 VS8000’ 등 총 40개의 제품이 수상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카메라의 시각적 정보를 활용하여 상품, 이미지, 지역 정보, 번역 등을 제공하며 저시력자의 소통을 돕는 ‘빅스비 비전(Bixby Vision)’, 펜을 통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S Pen UX for Galaxy Note8’, 두 가지의 세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신개념 플랫폼으로 모바일 연동을 통해 원거리에서도 사용자가 편리하게 세탁할 수 있게 해주는 ‘FlexWash™ +FlexDry™ UX’, 식재료의 효율적인 관리는 물론 음성인식 기술로 주방에서의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해 주는 ‘Family Hub 3.0 UX’ 등 총 8개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 수상했습니다.
이 밖에 콘셉트 부문에서는 디지털 X-ray의 ‘튜브 헤드 유닛(Tube Head Unit)’의 새로운 폼펙터와 그에 따른 Screen UI의 선행 컨셉, 모두가 쉽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접근성이 강화된 UX 컨셉 ‘Universal Media UX’, TV 시청 외에도 항상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컨셉 ‘Air Quality Visualization’ 등 5개의 디자인이 수상했으며, 패키지 부문에서는 패키지 외관 6면을 모두 활용하여 제품의 스토리를 전달하고 하나 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공하는 ‘Wearable & Mobile Premium Accessories Package Identity'가 수상했고, 서비스디자인 부문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이용 가능한 원격 서비스 'Ask an Expert' 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이돈태 부사장은 “사용자를 배려하는 디자인으로 의미 있는 가치를 전달하는 혁신적인 생활 속 경험을 만들어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제품 부문에서 총 4개의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제품 내부에 스테인리스 스틸과 유리를 적용하여 변치 않는 디자인의 가치를 담은 ‘프리미엄 빌트인 냉장고 BRR9000M’과 PC 및 VR 게이머에게 최적화된 파워풀한 기능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디자인으로 몰입감 높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오디세이슬림 PC와 오디세이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가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CHG 90 게이밍 모니터’는 시장에 없던 비율과 사이즈 (32:9비율, 49”) 및 Ergonomics 스탠드를 적용하여 PC게이머에게 압도적인 몰입감과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으로, 갤럭시 시리즈 제품의 급속 무선 충전기 컨버터블(EP-PG950)과 배터리팩(EB-PG950)으로 구성된 ‘Galaxy Charging Companion’은 사용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인 컨버터블 디자인으로 각각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제품 부문에서 노트를 위한 새로운 프리미엄 디자인을 추구한 ‘Galaxy Note8’, 조화롭고 완벽한 균형감으로 편안함을 선사하는 ‘Galaxy S8 & S8+’, 사용자의 다양한 인테리어 환경에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액자형 TV인 ‘The Frame’, 어떠한 공간에서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세련되고 품격있는 공간을 만드는 프리미엄 TV ‘Q9’, 식재료를 신선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냉장고 내부에 스테인리스 스틸을 적용하여 빌트인 냉장고의 프리미엄을 구현한 ‘빌트인 BRF8000M’, 청소 시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핸들 각도가 조절되는 인체 공학적인 구조와 섬세하게 설계된 그립감으로 편안한 청소 경험을 제공하는 ‘파워건 VS8000’ 등 총 40개의 제품이 수상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카메라의 시각적 정보를 활용하여 상품, 이미지, 지역 정보, 번역 등을 제공하며 저시력자의 소통을 돕는 ‘빅스비 비전(Bixby Vision)’, 펜을 통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S Pen UX for Galaxy Note8’, 두 가지의 세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신개념 플랫폼으로 모바일 연동을 통해 원거리에서도 사용자가 편리하게 세탁할 수 있게 해주는 ‘FlexWash™ +FlexDry™ UX’, 식재료의 효율적인 관리는 물론 음성인식 기술로 주방에서의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해 주는 ‘Family Hub 3.0 UX’ 등 총 8개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 수상했습니다.
이 밖에 콘셉트 부문에서는 디지털 X-ray의 ‘튜브 헤드 유닛(Tube Head Unit)’의 새로운 폼펙터와 그에 따른 Screen UI의 선행 컨셉, 모두가 쉽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접근성이 강화된 UX 컨셉 ‘Universal Media UX’, TV 시청 외에도 항상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컨셉 ‘Air Quality Visualization’ 등 5개의 디자인이 수상했으며, 패키지 부문에서는 패키지 외관 6면을 모두 활용하여 제품의 스토리를 전달하고 하나 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공하는 ‘Wearable & Mobile Premium Accessories Package Identity'가 수상했고, 서비스디자인 부문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이용 가능한 원격 서비스 'Ask an Expert' 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이돈태 부사장은 “사용자를 배려하는 디자인으로 의미 있는 가치를 전달하는 혁신적인 생활 속 경험을 만들어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