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IDSA)’가 주관하는 세계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17’에서 금상 2개, 은상 3개, 동상 2개로 총 7개의 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980년에 처음 시작된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북미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디자인 혁신성을 가장 비중 있게 평가합니다.
이번 어워드에서 ‘Q9’과 ‘Flexwash™ + Flexdry™’ 두 제품이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QLED TV ‘Q9’ 은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타입의 스탠드를 선택할 수 있고, 투명 광케이블과 360도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공간을 배려한 제품입니다. 올인원 프리미엄 세탁기와 드라이 ‘Flexwash™ + Flexdry™’는 콤팩트워시를 상부에, 드럼세탁기를 하부에 일체형으로 배치하여, 분리 세탁과 건조에 대한 사용자의 어려움을 해결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혁신성을 보여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은상은 심층적 인체 공학 연구를 통해 귀에서 쉽게 떨어지지 않는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활동성을 높인 무선 이어폰 ‘기어 아이콘X’, 360도 움직이는 터치스크린과 가벼운 무게로 노트북과 태블릿 사용자에게 두 제품의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Chromebook Plus Pro’, 에어컨 전면 마이크로 홀과 포물선 회오리 바람으로 직바람에 대한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한 무풍에어컨 ‘Q9500’ , 총 세 제품이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세계 최초의 32:9 비율과 49인치 사이즈 적용을 통해, 압도적 몰입감을 구현한 QLED 게이밍 모니터 ‘CHG90’,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국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재난 안전망 광대역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PTT’, 두 제품은 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부센터장 이돈태 전무는 “앞으로도 삼성만의 디자인 철학과 독창적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일상에 의미 있는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1980년에 처음 시작된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북미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디자인 혁신성을 가장 비중 있게 평가합니다.
이번 어워드에서 ‘Q9’과 ‘Flexwash™ + Flexdry™’ 두 제품이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QLED TV ‘Q9’ 은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타입의 스탠드를 선택할 수 있고, 투명 광케이블과 360도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공간을 배려한 제품입니다. 올인원 프리미엄 세탁기와 드라이 ‘Flexwash™ + Flexdry™’는 콤팩트워시를 상부에, 드럼세탁기를 하부에 일체형으로 배치하여, 분리 세탁과 건조에 대한 사용자의 어려움을 해결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혁신성을 보여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은상은 심층적 인체 공학 연구를 통해 귀에서 쉽게 떨어지지 않는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활동성을 높인 무선 이어폰 ‘기어 아이콘X’, 360도 움직이는 터치스크린과 가벼운 무게로 노트북과 태블릿 사용자에게 두 제품의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Chromebook Plus Pro’, 에어컨 전면 마이크로 홀과 포물선 회오리 바람으로 직바람에 대한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한 무풍에어컨 ‘Q9500’ , 총 세 제품이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세계 최초의 32:9 비율과 49인치 사이즈 적용을 통해, 압도적 몰입감을 구현한 QLED 게이밍 모니터 ‘CHG90’,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국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재난 안전망 광대역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PTT’, 두 제품은 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부센터장 이돈태 전무는 “앞으로도 삼성만의 디자인 철학과 독창적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일상에 의미 있는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