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Milan :
Resonance
2019 밀라노 디자인 위크 Part 2
전시 주제인 ‘공명’을 상징하는 원형의 빛이 은은하게 변하는 영상입니다.
Into the Realms of Empathy
공명은 비슷한 감정을 공유하는 데에서 출발한다. 다채로운 색이 은은하게 빛나는 공간이 관객을 맞이하며 감성을 깨운다. 전시의 시작인 이곳에서부터 공명이 만드는 울림을 각자의 감각을 통해 경험하기 시작한다.
A journey to Discovery
커다란 설치 작품과 만나며 새로운 발견을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다채로운 색과 빛을 입은 부스들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전시 속 세계로 끌어들인다. 일상적인 행동을 통한 상호작용은 작품과 관객, 타인을 연결하며 새로운 경험을 발견하게 한다. 각 작품은 삼성전자의 사운드 디자인을 전시 콘셉트와 접목시킨 소리로 생기를 더하며 청각적 즐거움 또한 놓치지 않는다.
Breathe In, Breathe Out
See Your Voice
Touch the Emotion
The Innermost Immersion
각자의 감각에 집중하며 발견한 새로운 세계는 하나로 이어져 확장된다. 전시의 절정에서, 관객은 작품 속으로 걸어 들어가 온전한 몰입을 경험한다. 관객의 움직임에 맞춰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계는 모든 감각을 일깨우며 더 깊고 큰 공명을 만들어 낸다.
Ripple of Senses
Resonating with Soul
전시 현장을 보여주는 이미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