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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조우 아름다움, 기능을 만나다
BEAUTY MEETS PUR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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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조우 - 아름다움, 기능을 만나다
그럴 거라 기대했던 동류의 조합에 우리는 큰 기대를 품지 않는다.
기대치 못한 것들의 조합이야말로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리고 그것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전혀 새로운 결과물이 탄생했을 때 주는 반전,
이것이 혁신이 주는 쾌감이다. 혁신적 디자인은 그래서 어렵다.
누구도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강인하고 유연하며, 심플한 동시에 미래적이고, 기계적이며 인간적인.
우리는 항상 혁신의 조화를 꿈꾸며 새로운 디자인에 다가간다.
카운트다운
다시 제로(0)로 부터
요행으로는 절대 낯설고 새로운 조합이 조화로운 결과를 낼 수 없다.
본질로 돌아가서 끊임없이 실패하고 수정해가며 우리는 혁신의 디자인에 다가간다.
모든 것을 다시 제로(0)로부터!
삼성 디자인 철학의 기본으로부터 다시 수년간의 노력이 시작되었다.

손 위에서 가장 빛을 발하는 디자인

갤럭시 S6를 손에 올려본다. 빛에 비춰보고 가볍게 혹은 세게 쥐어 본다.
친숙한 리얼 소재인 메탈과 글래스의 조합이 사진의 느낌과는 사뭇 다르다. 상반된 소재가 주는 신선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잡힌다. 단순히 좋은 그립감을 넘어 소재의 기능성까지 고려한 디자인이다.
외부 충격에 약한 글래스를 메탈 모서리로 보완했고 전파 방해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을 위해 글래스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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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이미지 오로라 이미지 오로라 이미지 오로라 이미지 오로라 이미지

살아있는 듯 생동감 있는 컬러

오로라가 신비로운 이유는 그 아름다움에 깊이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끊임없이 변화하며 감각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갤럭시 S6의 컬러는 그런 느낌을 준다.
글래스에서 연상되는 찰랑거리는 물과 빛의 산란이 만드는 오묘한 색상이 잘 나타난다. 그 오묘함은
글래스와 수 차례의 나노 패턴 코팅을 결합하여 탄생한 Micro Optical Layer를 통해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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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 is More

우리는 더하는 것보다 빼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더 쉽고 간결하게, 불필요한 스텝은 사라지도록.
사람에게 가장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목표로 했다. 메뉴 선택 시 최소 단계로 가능하도록 간소화했고
팝업과 알림창은 줄였다. 아이콘 대신 문자화된 메뉴로 해당기능의 파악이 더 용이하고,
앱 아이콘의 색은 해당 카테고리 색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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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밀히 연결된 겉과 속

살아있는 모든 것의 겉과 속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다.
갤럭시 S6의 UX도 제품의 외관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도록 디자인되었다.
유니크한 액정의 디자인을 십분 활용한 갤럭시 S6 엣지의 기능을 한번 살펴보자.
뒤집어 놓아도 중요한 연락을 놓치지 않는 에티켓 알람 기능 ‘엣지 라이팅(Edge Lighting)’,
주요 연락처에 원하는 색을 지정해 쉽고 빠르게 연락할 수 있는 ‘피플 엣지(People Edge)’ 등
엣지 스크린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UX가 디자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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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ingful Innovation

갤럭시 S6의 디자인은 어느 순간 나온 것이 아니다.
S1에서부터 시도한 글래스의 사용은 꾸준한 진화단계를 거쳐
마침내 S6에서 결실을 맺은 것이다. 심미성과 기능성의 동시 만족이라는,
기본적이지만 극도로 어려운 디자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 년간 고심한
삼성의 노력이 지금 갤럭시 S6라는 모델로 구현된 것이다.

S6 Design Story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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