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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Part 2 ‘26 Design Miami Seoul: Artworks Sep 9, 2026
Poster for the 2026 Design Miami exhibition, showcasing concept products and future design to build anticipation.

우리의 마음 속에 오래 머무는 것은 기능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인간적인 온기입니다. 익숙한 손길, 기억에 남는 한 순간, 그리고 우리의 일상을 채우는 삶의 조각들입니다. 결국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사람의 온기와 그들이 남긴 삶의 흔적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기술을 기능이 아닌 인간의 감정과 경험의 관점에서 바라보자는 제안입니다. ‘디자인은 사랑의 표현이다’라는 우리의 신념에서 출발합니다.

디자인은 사람을 이해하고, 삶의 방식을 관찰하며, 일상을 만들어가는 순간들을 깊이 들여다보는 데서 시작됩니다. 위대한 디자인은 바로 이러한 의도에서 비롯됩니다. 이는 삼성이 AI를 바라보는 방식과도 같습니다.

인공지능(AI)은 인간을 대체하기 위한 기술이 아닙니다. 오히려 감성지능(Emotional Intelligence, EI)인간의 상상력(Human Imagination, HI)을 더욱 증폭시키는 도구입니다. 인공지능이 나아갈 방향은 인간의 공감, 문화에 대한 이해, 직관, 그리고 창의성에 의해 결정됩니다. 궁극적으로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결과물에 독창성과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우리의 인간다움입니다. 이런 신념에서 탄생한 14개의 작품을 이번 전시를 통해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14명의 한국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고유한 창의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사랑의 표현을 보여줍니다. 모든 작품은 작가 고유의 감성과 상상력에서 출발하며, 인공지능은 그 아이디어를 더욱 풍부하고 깊이있는 표현으로 확장하는 창작의 동반자가 됩니다.

S95H는 관람객이 작품이 지닌 본연의 모습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빛 반사를 최소화하여 작품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S95H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작가의 의도는 온전히 드러납니다. 섬세한 질감과 신중하게 선택된 색감은 물론, 검은색 한 톤에 담긴 깊이와 무게감까지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기술은 배경으로 물러나고, 오직 작품에 담긴 인간의 비전만이 남습니다.

동시에 S95H는 디스플레이의 경계를 넘어 주변 공간의 분위기를 변화시킵니다. TV가 추구해온 미니멀 디자인의 진화를 이어가면서도, 화면이 프레임 앞에 떠 있는 듯한 디자인(Float Layer Design)은 TV를 익스프레시브 디자인 (Expressive Design) 오브제로 거듭나게 합니다.

14명의 아티스트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프레임 디자인은 단순한 기능적 구조를 넘어섭니다. 프레임은 그 자체로 공간에서 독창적인 존재감을 만들어내고, TV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개인의 감성을 반영하는 익스프레시브 디자인(Expressive Design)으로 작품과 공존합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아날로그와 디지털, 직관과 알고리즘, 예술과 기술은 서로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대신 서로 연결되고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혁신은 더 뛰어난 기술만으로 시작되지 않습니다. 혁신은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삶을 위한 따뜻한 배려에서 시작됩니다. 삼성은 이번 전시를 통해 혁신이 ‘사랑의 표현’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본 콘텐츠의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것으로 실제 제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제품의 세부 사양 및 모델명은 국가, 지역, 모델, 통신사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S95H는 글로벌 기준 제품명으로, 국내 출시 모델명은 SH95입니다.

삼성 디자인 ‘Design is an act of love’ 전시를 관람하는 방문객과 디지털 아트 작품이 설치된 서울 DDP 전시장 전경

Design is
an act of love

AI × (EI + HI) - 2026 삼성 디자인 아티스트의 협업

광택 있는 선명한 파란색 프레임 안에, 책처럼 펼쳐지는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이 놓여 있다. 파란 풍선과 증기를 내뿜는 주전자 모양 장식, 화면을 누르는 손과 사과를 든 손, 아래의 티팟과 체스판이 기술과 소통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다.
안쪽으로 여러 겹 들어가는 검은색 프레임 안에, 둥근 스피커 그릴이 보이는 검은색 뮤직 스튜디오 5가 중앙에 놓여 있다. 형광 분홍색과 초록색 바탕에 동심원, 파형 같은 선, 점과 음표가 퍼져 소리가 사람들을 연결하는 모습을 표현한다.
연분홍색 긴 털로 감싼 프레임 안에, 여러 개의 문과 세로형 화면이 있는 아이보리색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가 서 있다. 냉장고 주변을 솜털 같은 분홍·노랑·하늘색 꽃이 감싸고, 눈밭과 작은 꽃, 빛나는 하늘이 겨울 끝의 따뜻한 분위기를 만든다.
높이가 다른 흰색 기둥이 둘러싼 프레임 안에, 손목에 차는 디지털 시계인 갤럭시 워치9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가 겹쳐져 있다. 분홍색 원형 화면과 다채로운 띠, 작은 글자와 도형이 건강과 일상의 기록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
반투명한 민트색 유리 프레임 안에, 세로로 긴 봄 풍경의 중앙에 얇은 가로형 화면인 더 프레임 프로가 놓여 있다. 화면 속 숲길과 벚꽃, 아래에서 손잡고 걷는 두 사람이 흩날리는 꽃잎과 함께 부드럽게 보인다.
작은 사각 격자가 반복된 짙은 파란 프레임 안에, 앞면이 세로 막대로 이루어진 큰 파란색 인피니트 AI 공기청정기가 있다. 공기청정기 위 돗자리에는 두 사람과 강아지가 쉬고, 버드나무와 파라솔, 자전거가 초여름의 평화로운 풍경을 만든다.
덩굴과 잎사귀 무늬가 새겨진 빈티지 은색 프레임 안에, 귀를 닮은 연분홍색 꽃의 중심에 갤럭시 버즈4 프로가 놓여 있다. 둥근 본체와 짧은 막대형 부분으로 이루어진 은색 무선 이어버드 주위로 꽃잎과 물방울, 소리의 파동 같은 곡선이 퍼진다.
손으로 새긴 듯한 나뭇결이 보이는 짙은 목재 프레임 안에, 화면과 키보드가 연결된 얇은 노트북 갤럭시 북6 프로가 펼쳐져 있다. 화면 너머로 나뭇잎이 무성한 여름 산책길에서 여러 사람이 걷고, 길게 드리운 푸른 그림자가 보인다.
위아래가 완만하게 휘어진 붉은 금속 프레임 안에, 밝은 색 천 조각을 이어 붙이고 바느질한 퀼트가 펼쳐져 있다. 여러 색의 둥근 천 오브제가 바닥을 움직이는 납작하고 둥근 로봇 청소기인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를 표현한다.
작은 사각 구멍이 반복된 검은 프레임 안에, 얇은 평면 TV인 S95H OLED TV를 연상시키는 여러 개의 직사각 화면이 겹쳐져 있다. 노랑, 초록, 빨강, 파랑의 작은 점과 원이 빽빽하게 모여 가족의 일상 기록을 표현한다.
연한 파란색과 아이보리색 블록을 이어 만든 프레임 안에, 눈과 코 주변을 덮는 넓은 렌즈의 갤럭시 XR 헤드셋을 쓴 인물이 보인다. 인물의 머리 위에는 이끼와 바위가 붙은 은색 용이 있고, 별이 빛나는 옷과 산이 자연·우주·기술의 공존을 표현한다.
반원과 원형 무늬가 반복된 적갈색 프레임 안에, 얇은 평면 TV인 더 세리프를 닮은 세 겹의 흰색 구조물이 겹쳐져 있다. 중앙의 주황·분홍·연보라색 반원 조각과 배경의 부드러운 곡선이 여러 겹 쌓이는 시간과 기억을 표현한다.
거친 회색 콘크리트처럼 보이는 프레임 안에, 세탁과 건조를 한 기기에서 하는 비스포크 AI 콤보가 흑백 선화로 그려져 있다. 큰 원형 문 앞의 새와 오토바이, 주변의 톱니바퀴와 파이프가 복잡한 산업 풍경을 만든다.
작은 사각 유리 타일이 반복된 짙은 파란 프레임 안에, 손잡이로 옮길 수 있는 얇은 세로형 화면인 더 무빙스타일이 서 있다. 화면의 황금빛 협곡과 푸른 산 사이로 소나무가 자라 희망과 새로운 시작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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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SO FAR…

조아형

기술 발전의 연대기를 보여주는 대신,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은유와 유머로 풀어내는 작품입니다. 갤럭시 Z 폴드8은 유타 티팟의 증기를 에너지 삼아 세계를 끊임없이 생성하고 펼쳐내는 하나의 작은 문명 장치로 등장합니다. 접힌 인터페이스의 안과 밖에 배치된 인류 발전의 다양한 메타포는 기술이 어떻게 인간의 능력을 확장하고, 수많은 가능성을 하나의 지점으로 수렴시켜 왔는지를 보여줍니다.

 광택 있는 선명한 파란색 프레임 안에, 책처럼 펼쳐지는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이 놓여 있다. 파란 풍선과 증기를 내뿜는 주전자 모양 장식, 화면을 누르는 손과 사과를 든 손, 아래의 티팟과 체스판이 기술과 소통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다.
 광택 있는 선명한 파란색 프레임 안에, 책처럼 펼쳐지는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이 놓여 있다. 파란 풍선과 증기를 내뿜는 주전자 모양 장식, 화면을 누르는 손과 사과를 든 손, 아래의 티팟과 체스판이 기술과 소통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다.

조아형

Instagram - @hyungajo

디지털 매체를 통해 현실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상상을 위트있게 시각화하는 비주얼 아티스트입니다.HEAVYMETALKOREAN프로젝트로 짧은 소설부터 입체 설치물까지 다양한 표현방식을 실험하며,고유의 세계관을 선보입니다.

조아형 아티스트 소개 영상 썸네일, 밝은 배경 앞에서 정면을 바라보는 아티스트

*본 전시에 전시된 14개 아트워크를 위해 제작된 베젤 디자인은 콘셉트 디자인으로, 삼성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일상을 위한 울림

일상의 실천

삼성의 디자인 철학인 ‘Design is an Act of Love’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행위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뮤직 스튜디오 5에서 출발해, 소리를 단순히 듣는 대상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경험으로 시각화했습니다. 중심에서 퍼져나가는 파형과 겹겹이 확장되는 레이어는 하나의 음이 공간을 채우고,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감각과 경험을 연결해가는 과정을 표현합니다.

안쪽으로 여러 겹 들어가는 검은색 프레임 안에, 둥근 스피커 그릴이 보이는 검은색 뮤직 스튜디오 5가 중앙에 놓여 있다. 형광 분홍색과 초록색 바탕에 동심원, 파형 같은 선, 점과 음표가 퍼져 소리가 사람들을 연결하는 모습을 표현한다.
안쪽으로 여러 겹 들어가는 검은색 프레임 안에, 둥근 스피커 그릴이 보이는 검은색 뮤직 스튜디오 5가 중앙에 놓여 있다. 형광 분홍색과 초록색 바탕에 동심원, 파형 같은 선, 점과 음표가 퍼져 소리가 사람들을 연결하는 모습을 표현한다.

일상의 실천

Instagram - @hello_ep

일상의실천은 서울 기반의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그래픽디자인을 기반으로 아이덴티티, 출판, 전시, 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동시대 사회와 사람을 연결하는 시각언어를 탐구하고 구현합니다.

‘일상의 실천’ 아티스트 소개 영상 썸네일, 밝은 배경 앞에 나란히 앉은 두 아티스트

*본 전시에 전시된 14개 아트워크를 위해 제작된 베젤 디자인은 콘셉트 디자인으로, 삼성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깃든

까망돌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를 가족의 취향과 기억이 쌓이는 아트피스로 표현해 일상 속 ‘acts of love’를 담아낸 작품입니다. 매일 마주하는 익숙한 것들에서 느끼는 다정함을 떠올리며 작업했습니다. 겨울과 봄 사이의 2월, 온기와 설렘이 조용히 피어나는 순간을 그려냅니다.

연분홍색 긴 털로 감싼 프레임 안에, 여러 개의 문과 세로형 화면이 있는 아이보리색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가 서 있다. 냉장고 주변을 솜털 같은 분홍·노랑·하늘색 꽃이 감싸고, 눈밭과 작은 꽃, 빛나는 하늘이 겨울 끝의 따뜻한 분위기를 만든다.
연분홍색 긴 털로 감싼 프레임 안에, 여러 개의 문과 세로형 화면이 있는 아이보리색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가 서 있다. 냉장고 주변을 솜털 같은 분홍·노랑·하늘색 꽃이 감싸고, 눈밭과 작은 꽃, 빛나는 하늘이 겨울 끝의 따뜻한 분위기를 만든다.

까망돌

Instagram - @kkamang.dol

비주얼 아티스트 까망돌은 현실과 비현실, 손의 감각과 디지털 이미지가 겹치는 지점을 탐구합니다.생성형 AI를 이용해 오브제와 일상의 이미지를 재구성합니다.

‘까망돌’ 아티스트 소개 영상 썸네일, 밝은 배경 앞의 여성 아티스트

*본 전시에 전시된 14개 아트워크를 위해 제작된 베젤 디자인은 콘셉트 디자인으로, 삼성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시간의 축, 기억의 지형

채병록

삼성전자의 ‘Design is an act of love’ 철학을 바탕으로, 갤럭시 워치9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를 사용자의 하루를 함께 기록하고 응원하는 동반자로 바라본 작업이다. 워치를 착용한 사람들의 다양한 삶과 그 안에 축적되는 건강, 움직임, 목표, 회복, 도전의 신호를 타이포그래피와 색, 선, 밀도의 구조로 시각화했다. 다채로운 색의 중첩과 픽셀화된 형태, 장식적 리듬은 한국적 조형 감각과 생성형 그래픽 실험을 반영한다.

높이가 다른 흰색 기둥이 둘러싼 프레임 안에, 손목에 차는 디지털 시계인 갤럭시 워치9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가 겹쳐져 있다. 분홍색 원형 화면과 다채로운 띠, 작은 글자와 도형이 건강과 일상의 기록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
높이가 다른 흰색 기둥이 둘러싼 프레임 안에, 손목에 차는 디지털 시계인 갤럭시 워치9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가 겹쳐져 있다. 분홍색 원형 화면과 다채로운 띠, 작은 글자와 도형이 건강과 일상의 기록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

채병록

Instagram - @chae_byungrok

'축적'과 '중첩'을 바탕으로 전통적 이미지 속에서 동시대적 미감을 발견하고, 이를 그래픽과 타이포그래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경험과 기억을 형태와 질감으로 전환시키고, 이들이 겹치고 쌓이는 시각적 구조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채병록’ 아티스트 소개 영상 썸네일, 밝은 배경 앞에 나란히 앉은 두 인물

*본 전시에 전시된 14개 아트워크를 위해 제작된 베젤 디자인은 콘셉트 디자인으로, 삼성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봄은 사랑을 싣고

유귀미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과 봄의 따뜻한 풍경을 통해 일상 속 작은 ‘acts of love’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더 프레임 프로를 하나의 회화적 공간으로 바라보며 그림과 TV의 경계를 허물고, 관람자가 화면 너머의 풍경을 새로운 방식으로 마주하도록 합니다. 이 작품에서 더 프레임 프로는 단순히 작품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를 넘어, 관람자와 작품 속 세계를 연결하고 그 안의 감각과 정서를 경험하게 하는 하나의 매개가 됩니다.

반투명한 민트색 유리 프레임 안에, 세로로 긴 봄 풍경의 중앙에 얇은 가로형 화면인 더 프레임 프로가 놓여 있다. 화면 속 숲길과 벚꽃, 아래에서 손잡고 걷는 두 사람이 흩날리는 꽃잎과 함께 부드럽게 보인다.
반투명한 민트색 유리 프레임 안에, 세로로 긴 봄 풍경의 중앙에 얇은 가로형 화면인 더 프레임 프로가 놓여 있다. 화면 속 숲길과 벚꽃, 아래에서 손잡고 걷는 두 사람이 흩날리는 꽃잎과 함께 부드럽게 보인다.

유귀미

Instagram - @guimi you

선명하면서도 시적인 색채를 통해 관찰과 상상이 교차하는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풍경과 공간, 그리고 고요함이 지닌 정서를 탐구합니다. 동아시아, 서구 회화 전통의 접점에서 수묵의 섬세함과 유동성, 유화의 깊이와 물질성을 아우르며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습니다.

‘유귀미’ 아티스트 소개 영상 썸네일, 밝은 배경 앞에서 정면을 바라보는 아티스트

*본 전시에 전시된 14개 아트워크를 위해 제작된 베젤 디자인은 콘셉트 디자인으로, 삼성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5월의 나들이

길종상가

초여름의 맑은 계절감과 인피니트 AI 공기청정기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버드나무 그늘 아래에서 산들바람을 느끼는 평화로운 일상을 통해 ‘Acts of Love’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 모두가 언제든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또한 종이와 펠트, 가죽 등 서로 다른 질감의 소재를 입체적으로 구성해 풍경에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작은 사각 격자가 반복된 짙은 파란 프레임 안에, 앞면이 세로 막대로 이루어진 큰 파란색 인피니트 AI 공기청정기가 있다. 공기청정기 위 돗자리에는 두 사람과 강아지가 쉬고, 버드나무와 파라솔, 자전거가 초여름의 평화로운 풍경을 만든다.
작은 사각 격자가 반복된 짙은 파란 프레임 안에, 앞면이 세로 막대로 이루어진 큰 파란색 인피니트 AI 공기청정기가 있다. 공기청정기 위 돗자리에는 두 사람과 강아지가 쉬고, 버드나무와 파라솔, 자전거가 초여름의 평화로운 풍경을 만든다.

길종상가

Instagram - @kiljongarcade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실제 물건, 가구와 공간으로 구현하는 아티스트입니다. 아이디어를 구성하고 디자인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제작하고 설치하며 사람들에게 실제로 필요하거나 도움이 되는 것을 디자인과 미술의 방식으로 실현합니다.

길종상가 아티스트 소개 영상 썸네일, 밝은 배경 앞에서 정면을 바라보는 아티스트

*본 전시에 전시된 14개 아트워크를 위해 제작된 베젤 디자인은 콘셉트 디자인으로, 삼성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The Aural Sensation

김정수

‘Design is an act of love’를 바탕으로, 갤럭시 버즈4 프로가 전하는 음악의 몰입감과 감각의 울림을 자연의 생명력과 연결하며, 기술이 사용자의 감성을 다정하게 감싸는 경험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귀를 닮은 유기적인 꽃 중심에 갤럭시 버즈4 프로를 배치해 제품의 살아 숨 쉬는 생명체로서의 유기적 흐름을 강조하고, 배경에는 소리의 파동과 휘날리는 꽃잎들을 전개해 생동감을 더합니다.

덩굴과 잎사귀 무늬가 새겨진 빈티지 은색 프레임 안에, 귀를 닮은 연분홍색 꽃의 중심에 갤럭시 버즈4 프로가 놓여 있다. 둥근 본체와 짧은 막대형 부분으로 이루어진 은색 무선 이어버드 주위로 꽃잎과 물방울, 소리의 파동 같은 곡선이 퍼진다.
덩굴과 잎사귀 무늬가 새겨진 빈티지 은색 프레임 안에, 귀를 닮은 연분홍색 꽃의 중심에 갤럭시 버즈4 프로가 놓여 있다. 둥근 본체와 짧은 막대형 부분으로 이루어진 은색 무선 이어버드 주위로 꽃잎과 물방울, 소리의 파동 같은 곡선이 퍼진다.

김정수

Instagram - @saysukeee

패션·엔터테인먼트·전시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기술과 고유의 감각적인 미학을 결합하는 비주얼 아티스트 입니다. 무한한 데이터 속에서 명확한 예술적 방향성을 큐레이션해, 감각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서사를 시각화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정수 아티스트 소개 영상 썸네일, 밝은 배경 앞에서 정면을 바라보는 아티스트

*본 전시에 전시된 14개 아트워크를 위해 제작된 베젤 디자인은 콘셉트 디자인으로, 삼성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산책

이규태

'Acts of love'를 특별한 순간이 아닌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사랑의 모습으로 재해석해, 갤럭시 북6 프로 너머 펼쳐지는 한여름의 산책을 즐기는 가족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따뜻한 햇살, 촘촘한 나뭇잎, 녹음 사이로 번지는 보랏빛, 그리고 길게 드리운 푸른 그림자를 통해 한여름의 빛과 공기를 실감나게 전달합니다.

손으로 새긴 듯한 나뭇결이 보이는 짙은 목재 프레임 안에, 화면과 키보드가 연결된 얇은 노트북 갤럭시 북6 프로가 펼쳐져 있다. 화면 너머로 나뭇잎이 무성한 여름 산책길에서 여러 사람이 걷고, 길게 드리운 푸른 그림자가 보인다.
손으로 새긴 듯한 나뭇결이 보이는 짙은 목재 프레임 안에, 화면과 키보드가 연결된 얇은 노트북 갤럭시 북6 프로가 펼쳐져 있다. 화면 너머로 나뭇잎이 무성한 여름 산책길에서 여러 사람이 걷고, 길게 드리운 푸른 그림자가 보인다.

이규태

Instagram - @kokooma_

낯설게 다가오는 자연 풍경에 관심을 두고 애니메이션, 만화,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매체를 작업하는 아티스트입니다. 사물과 공간을 관찰하고 이해하며, 색연필이나 펜과 같은 단순한 재료를 사용해 작가 고유의 시선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규태 아티스트 소개 영상 썸네일, 밝은 배경 앞에서 정면을 바라보는 아티스트

*본 전시에 전시된 14개 아트워크를 위해 제작된 베젤 디자인은 콘셉트 디자인으로, 삼성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Routine

아티스트 프루프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를 중심으로, 매일 반복되는 루틴 속 사소한 변화를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습득한 시각 언어로 ’acts of love'를 재해석한 작업입니다. 집에서 작업실까지의 출퇴근길의 기록을 이용한 패브릭 패턴 작업으로 실크스크린, 손바느질, 자수, 봉제 등 다양한 매체로 표현합니다. 또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나올 수 있는 의외의 형태를 지닌 오브제로 탈바꿈합니다.

위아래가 완만하게 휘어진 붉은 금속 프레임 안에, 밝은 색 천 조각을 이어 붙이고 바느질한 퀼트가 펼쳐져 있다. 여러 색의 둥근 천 오브제가 바닥을 움직이는 납작하고 둥근 로봇 청소기인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를 표현한다.
위아래가 완만하게 휘어진 붉은 금속 프레임 안에, 밝은 색 천 조각을 이어 붙이고 바느질한 퀼트가 펼쳐져 있다. 여러 색의 둥근 천 오브제가 바닥을 움직이는 납작하고 둥근 로봇 청소기인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를 표현한다.

아티스트 프루프

Instagram - @artistproof_studio

최경주 작가의 프린팅 레이블로, 서울을 기반으로 다층적인 내면의 구조를 색의 중첩과 정제된 기호를 지닌 레이어로 표현하는 작업을 합니다. 패브릭을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 예술 프로젝트로 작업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티스트 프루프 소개 영상 썸네일, 밝은 배경 앞에서 정면을 바라보는 아티스트

*본 전시에 전시된 14개 아트워크를 위해 제작된 베젤 디자인은 콘셉트 디자인으로, 삼성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나란히 흐르는 1년들

서효정

S95H OLED TV를 중심으로, TV 앞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의 행동들을 가상의 데이터로 시각화한 작품입니다. 잠든 사람 옆에서 볼륨을 낮추고, 돌아오지 않은 사람을 기다리며 혼자 화면을 켜는 것처럼, 서로를 향한 사랑에서 출발한 사소한 행동들이 1년의 기록 안에서 각 가족만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 흔적들 속에서, 관객이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랐습니다.

작은 사각 구멍이 반복된 검은 프레임 안에, 얇은 평면 TV인 S95H OLED TV를 연상시키는 여러 개의 직사각 화면이 겹쳐져 있다. 노랑, 초록, 빨강, 파랑의 작은 점과 원이 빽빽하게 모여 가족의 일상 기록을 표현한다.
작은 사각 구멍이 반복된 검은 프레임 안에, 얇은 평면 TV인 S95H OLED TV를 연상시키는 여러 개의 직사각 화면이 겹쳐져 있다. 노랑, 초록, 빨강, 파랑의 작은 점과 원이 빽빽하게 모여 가족의 일상 기록을 표현한다.

서효정

Instagram - @seohyo

자연과 수학적 원리에서 영감을 받아 규칙 기반의 움직이는 이미지를 만드는 코드 기반 제너러티브 아티스트입니다. 도시 공공 스크린을 단순 화면이 아닌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확장된 건축적 장치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서효정 아티스트 소개 영상 썸네일, 밝은 배경 앞에서 정면을 바라보는 아티스트

*본 전시에 전시된 14개 아트워크를 위해 제작된 베젤 디자인은 콘셉트 디자인으로, 삼성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Bust of Galaxy XR

권오상

Acts of love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와 환경을 향한 애정으로 재해석해, 광활한 자연과 우주를 표현해 인간이 서 있는 자리의 소중함을 환기시키는 작품입니다. 용의 서사를 중심으로 한 신화적 세계와 대자연의 감각을 더해, 갤럭시 XR를 통해 기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새로운 감각의 경험을 입체적으로 표현합니다.

연한 파란색과 아이보리색 블록을 이어 만든 프레임 안에, 눈과 코 주변을 덮는 넓은 렌즈의 갤럭시 XR 헤드셋을 쓴 인물이 보인다. 인물의 머리 위에는 이끼와 바위가 붙은 은색 용이 있고, 별이 빛나는 옷과 산이 자연·우주·기술의 공존을 표현한다.
연한 파란색과 아이보리색 블록을 이어 만든 프레임 안에, 눈과 코 주변을 덮는 넓은 렌즈의 갤럭시 XR 헤드셋을 쓴 인물이 보인다. 인물의 머리 위에는 이끼와 바위가 붙은 은색 용이 있고, 별이 빛나는 옷과 산이 자연·우주·기술의 공존을 표현한다.

권오상

Instagram - @gwonosang

인류의 역사와 다양한 이야기를 탐구하고 동시대를 반영한 작품을 만드는 작가입니다. 사진을 재료삼아 조각을 제작하는 ‘사진 조각’의 장르를 개척하며 고유한 세계관을 전개합니다.

권오상 아티스트 소개 영상 썸네일, 밝은 배경 앞에서 정면을 바라보는 아티스트

*본 전시에 전시된 14개 아트워크를 위해 제작된 베젤 디자인은 콘셉트 디자인으로, 삼성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Moon’s Profile

스팍스에디션

지나온 시간 속에 쌓인 따뜻한 마음에 주목해 ‘acts of love’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더 세리프를 시간을 담는 하나의 프레임으로 재해석하고, 그 안에 서로 다른 모습의 달을 겹겹이 배치해 시간의 흐름을 표현했습니다. 한순간의 기억 뒤에는 함께 보낸 시간과 풍경, 그 안에 쌓인 마음이 여러 겹으로 자리한다는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반원과 원형 무늬가 반복된 적갈색 프레임 안에, 얇은 평면 TV인 더 세리프를 닮은 세 겹의 흰색 구조물이 겹쳐져 있다. 중앙의 주황·분홍·연보라색 반원 조각과 배경의 부드러운 곡선이 여러 겹 쌓이는 시간과 기억을 표현한다.
반원과 원형 무늬가 반복된 적갈색 프레임 안에, 얇은 평면 TV인 더 세리프를 닮은 세 겹의 흰색 구조물이 겹쳐져 있다. 중앙의 주황·분홍·연보라색 반원 조각과 배경의 부드러운 곡선이 여러 겹 쌓이는 시간과 기억을 표현한다.

스팍스에디션

Instagram - @sparksedition

스팍스에디션은 조각을 작업하는 장준오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회화분야를 주로 작업하는 어지혜가 공동 설립한 스튜디오입니다.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시각디자인과 아트워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팍스에디션 아티스트 소개 영상 썸네일, 밝은 배경 앞에 나란히 앉은 두 인물

*본 전시에 전시된 14개 아트워크를 위해 제작된 베젤 디자인은 콘셉트 디자인으로, 삼성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Purification Machine – Front Elevation

권민호

오래된 ‘컴퓨터세탁’ 간판에서 출발해, 서로 다른 시대의 기술과 기억이 축적된 풍경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비스포크 AI 콤보를 하나의 산업 건축으로 재해석하고, 한옥의 목구조와 근현대 기계 구조를 중첩해 그 안의 보이지 않는 질서를 드러냈습니다. 일상의 편리함 뒤에 축적된 기술과 사용자를 향한 세심한 배려를 시각화하며 제품 속 ‘act of love’를 드러냅니다.

거친 회색 콘크리트처럼 보이는 프레임 안에, 세탁과 건조를 한 기기에서 하는 비스포크 AI 콤보가 흑백 선화로 그려져 있다. 큰 원형 문 앞의 새와 오토바이, 주변의 톱니바퀴와 파이프가 복잡한 산업 풍경을 만든다.
거친 회색 콘크리트처럼 보이는 프레임 안에, 세탁과 건조를 한 기기에서 하는 비스포크 AI 콤보가 흑백 선화로 그려져 있다. 큰 원형 문 앞의 새와 오토바이, 주변의 톱니바퀴와 파이프가 복잡한 산업 풍경을 만든다.

권민호

Instagram - @minho_kwon

드로잉, 영상, 설치를 기반으로 도시와 산업의 구조를 탐구하는 시각 예술가입니다. 건축도면의 시각언어를 바탕으로 산업유산과 도시 풍경을 재구성하며, 서로 다른 시대와 기술이 중첩된 시간의 층위를 이미지로 시각화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권민호 아티스트 소개 영상 썸네일, 밝은 배경 앞에서 정면을 바라보는 아티스트

*본 전시에 전시된 14개 아트워크를 위해 제작된 베젤 디자인은 콘셉트 디자인으로, 삼성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상록(常綠)

김을지로

한 해를 지나온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로서 ‘acts of love’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더 무빙스타일을 더 나은 내일을 비추는 하나의 ‘창’으로 재해석하고, 거친 환경에서도 굳건히 성장하는 소나무를 통해 삶의 의지와 희망을 담았습니다. 화면 너머에 펼쳐진 빛나는 풍경처럼, 모든 사람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소망합니다.

작은 사각 유리 타일이 반복된 짙은 파란 프레임 안에, 손잡이로 옮길 수 있는 얇은 세로형 화면인 더 무빙스타일이 서 있다. 화면의 황금빛 협곡과 푸른 산 사이로 소나무가 자라 희망과 새로운 시작을 표현한다.
작은 사각 유리 타일이 반복된 짙은 파란 프레임 안에, 손잡이로 옮길 수 있는 얇은 세로형 화면인 더 무빙스타일이 서 있다. 화면의 황금빛 협곡과 푸른 산 사이로 소나무가 자라 희망과 새로운 시작을 표현한다.

김을지로

Instagram - @uljiro

3D이미지의 가능성과 식물과 삶 사이의 유사성에 주목하여 다양한 표현, 애니메이션을 탐구하는 미디어 아티스트입니다. 육안으로 감지되지 않는 풍경과 식물을 3D렌더링, 애니메이션을 사용해 제 방식대로 자라나게 만들거나, 관찰하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김을지로 아티스트 소개 영상 썸네일, 밝은 배경 앞에서 정면을 바라보는 아티스트

*본 전시에 전시된 14개 아트워크를 위해 제작된 베젤 디자인은 콘셉트 디자인으로, 삼성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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