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페이지의 영상은 자동으로 재생됩니다. 영상 닫기를 원하시면, 우측 상단의 영상닫기 버튼을 클릭 해 주세요. The Reclaiming the forgotten 전시에 대한 영상 : [본 영상은 전반에 배경 음악이 있습니다.] 홍대 앞 서교동 397-1번지30일 후 허물어질 이 곳에 13명의 작가들이 모였다. 전시장의 전시 타이틀이 배경에 확대되어 보인다. 프린팅 되어 있는 그네가 정면에 보인다. 한 손이 그네를 좌측에서 우측으로
민다. 30일간의 전시 Remember Me, My 30 Days 밀린 그네가 다시 되돌아 온다. 전시장 내부의 풍경이 보인다. 한 사람이 전시장 정면, 안에 배치되어 있는 그네를 타고 있다. 박주연의 전시 풍경이 보인다. 어두운 암실에, 수 많은 사진들이 걸려있다. 다이애나 밴드의 전시 풍경이 보인다. 깜깜한 어둠 속에, 대여섯의 촛불이 켜져있다. 촛불이 줄에 매달려 천천히 흔들린다. 초록빛이 섞인 어두운 전시장 안,
공중에 실로 매달려져있는 촛불이 흔들린다. 무엇인가에 투영된 전시장의 전체의 풍경이 있다. 송쓰의 전시 풍경이 전경에 보인다. 전시장 선반에 송쓰의 작품들이 일렬로 정열되어 있다. 정다운의 작품이 전시장에 걸려있다. 더 크리에이티브 샵의 전시 작품이 있다. 전시 작품들이 벽면에 붙어있다. 여러 전시작품들의 장면과 전시장의 풍경이 빠르게 전환된다. Remember Me, My 30 Days
WHAT IS MEANINGFUL DESIGN? 에 대한 영상 : [본 영상은 전반에 배경 음악과 음성이 있습니다.]